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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대 취업 직무 질문
안녕하세요. 3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글 남깁니다. 저는 이번에 졸업하는 산업공학과 학생입니다. 생산관리 / 품질관리 직무를 고민 중이며, 현재는 두 직무를 모두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메인 직무를 정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기존에는 생산관리를 메인으로 생각했으나, ① 품질관리 직무의 처우가 더 좋다는 의견과 ② (품질 → 생산)은 가능하지만, (생산 → 품질)은 어렵다는 이야기를 접하며 고민이 커졌습니다. 이에 대해 아래와 같이 질문드립니다. 현재는 생산관리 직무를 준비하면서 동시에 품질경영기사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생산관리 직무로 입사한 후 품질경영기사를 취득하고, 이후 품질 직무로의 이직 또는 직무 전환이 현실적으로 흔한 사례인지 궁금합니다. 이러한 방향 설정 자체가 적절한 전략인지에 대해서도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보편적으로 품질관리 직무의 처우가 더 좋다는 말이 실제 현업에서도 사실에 가까운지 궁금합니다.
2025.12.31
답변 5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아주 현실적인 고민이고, 산업공학 전공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지점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략 자체는 틀리지 않았지만, 기대 방향은 조금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생산관리 → 품질 전환이 흔한가에 대해선 “불가능하진 않지만 흔하다고 보기도 어렵다”가 정확합니다. 생산관리에서 품질경영기사를 취득했다고 해서 자동으로 품질 직무로 이동하진 않습니다. 실제 전환 사례들은 대부분 생산관리 중에서도 공정 품질, 불량 분석, 고객 클레임 대응, 품질 데이터 관리를 깊게 경험한 경우입니다. 즉 자격증보다 업무 내용이 품질과 얼마나 겹치느냐가 결정적입니다. 단순 일정·자재 위주의 생산관리라면 전환은 쉽지 않습니다.
- 취취업지원군삼성전기코사장 ∙ 채택률 80%
보통 중견이상 기업에서 품질직무는 스텝으로 분류가 되어서 처우가 좋다고 여겨지나 저희 회사기준으로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생산관리 직무는 제조 출신(고졸)이 많아서 대졸이 바로 지원하기 보다는 품질직무에서 경험을 쌓는 것이 유리합니다 제품도 공정도 모르는데 제품진행 일정 조절 등은 어려운 일입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생산관리에서 품질관리로의 직무 전환은 불가능하지 않으나 현업에서 티오가 나야만 가능하므로 내부 이동보다는 이직을 통해 넘어가는 경우가 훨씬 많아 비효율적인 전략입니다. 품질 직무의 처우가 좋다는 말은 연봉보다는 몸이 덜 힘들고 전문성을 인정받아 롱런하기 좋다는 의미이지 신입 초봉은 동일하므로 굳이 우회하지 말고 처음부터 자격증을 살려 품질 직무를 메인으로 노리는 것이 정답입니다. 생산 현장을 아는 품질 엔지니어가 가장 강력하니 기사 자격증 취득 후 품질로 직진하십시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댓글 1
검검머사작성자2025.12.30
프로답변러님이 생각하시기에도, 생산관리보다는 품질관리 직무가 더 낫다고 생각하시는거지요?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경력직으로 이직을 생각을 하신다면 산업군이 일치하고 직무연결성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불가능은 아니지만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부분들이 염려가 된다면 경력을 포기하고 중고신입으로 넣는 것이 더 낫습니다.
댓글 1
검검머사작성자2025.12.30
경력을 포기하고 중고신입으로 넣는 건 어떻게 하는거 지 여쭤봐도 될까요? 3년 정도만 일하고 무조건 퇴직하기 ? or 30살 전까지만 일하기..? 찾아봐도 중고신입과 경력의 기준이 너무 모호한 거 같아서요 ㅠㅠ 제가 잘 못찾는건지 ㅠㅠ
- ㅇㅇ로ㅕㄹ현대종합금속코사원 ∙ 채택률 50%
안녕하세요 품질관리와 생산관리 중에서 고민중이신거 같네요. 우선적으로 지금 취업시장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니 경력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입니다. 처우에 대한 고민보다는 자신이 직접 생산관리든 품질관리든 실제 인턴같은 경험을 통해서 경험을 샇고 이를 바탕으로 적합한 직무를 찾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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